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4일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8362부대와 6855부대를 찾아 기지경계작전과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영공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남부 영공방위의 핵심 방공 부대들을 방문해 작전현장과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적시적인 작전운영·통제와 안정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임무 절차 숙지와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즉응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총장은 장병들이 좋아하는 튀김소보로 빵을 전달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에 전념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지휘관·참모에게 “군악 위문공연, 휴가 최대 시행, 체육 활동 등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지휘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조아미 기자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은 14일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8362부대와 6855부대를 찾아 기지경계작전과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영공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총장은 남부 영공방위의 핵심 방공 부대들을 방문해 작전현장과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적시적인 작전운영·통제와 안정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임무 절차 숙지와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즉응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총장은 장병들이 좋아하는 튀김소보로 빵을 전달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에 전념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지휘관·참모에게 “군악 위문공연, 휴가 최대 시행, 체육 활동 등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지휘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조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