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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주임원사 이·취임식] “소통·배려하는 공군 병영문화 조성에 혼신 다할 것”

조아미 기사입력 2021. 03. 05   17:10 최종수정 2021. 03. 07   08:36

제25·26대 공군 주임원사 이·취임식
이성용 총장, 부사관-병사 가교역 당부
지난 5일 계룡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25·26대 공군 주임원사 이·취임식’에서 이성용(왼쪽) 공군참모총장이 신임 이원희 주임원사에게 부사관단기를 이양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지난 5일 계룡대 대강당에서 공군본부 부·실·단장, 계룡대 지역 공군 부사관과 병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5·26대 공군 주임원사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26대 공군 주임원사로 취임한 이원희 원사는 1995년 항공탄약정비특기로 임관해 19전투비행단, 20전투비행단, 군수사령부와 교육사령부 등 다양한 부대와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모범적이고 유능한 부사관이다. 또한, 공군 병사로 입대한 이후 공군의 일원으로서 평생을 함께하고자 부사관을 자원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 병사와 부사관의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총장은 이·취임식에서 부사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공군 전 주임원사들이 부사관과 병사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시적소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함으로써, 공군의 응집된 힘을 발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총장으로부터 부사관단기를 이양받은 이 신임 주임원사는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강한 공군 육성’이라는 참모총장님의 지휘목표 아래 모든 공군인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든 자리에 항상 함께하고 상호소통하며 배려하는 병영문화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2년9개월 동안 공군 주임원사의 중책을 훌륭히 수행하고 이임한 25대 공군 주임원사 라영창 원사는 재임 기간 대내외 활발한 활동 전개로 공군 부사관의 위상을 높이고, 공군 조직 활성화와 병영문화 혁신 제도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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