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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해빙기 취약요소 점검·보완 사고 예방 앞장

조아미 기사입력 2021. 03. 04   16:42 최종수정 2021. 03. 05   16:25

공군15비, 전문인력 팀 구성
선제적 대책 마련…안전교육도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공병대대 안전관리팀원들이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사격장 건물 외벽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샛별 중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은 4일 “해빙기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대는 이번 시설물 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 등 각 분야 전문인력들로 안전점검팀을 구성했다.

안전점검팀을 주축으로 각 부서장 및 안전 담당자 등이 합심해 부대 내 옹벽, 법면, 노후건물, 공사현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각 부서는 지난 2일까지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공병대대 안전점검팀이 각 부대의 보수·보강 요구 시설물을 확인 점검하고 해빙기 취약시설물, 공사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 지반침하, 융해 등으로 붕괴 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 재난 취약 시설 및 지역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대는 장병들의 안전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과거 재난 발생 현장, 위험 지역 등에 대해서 점검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도, 감독 활동도 하고 있다.

안전점검을 총괄하는 정성훈(중령) 공병대대장은 “해빙기는 물리적·심리적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라면서 “사소한 징후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꼼꼼한 점검 및 보완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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