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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한 교재로… 전입 초급간부 보안의식 함양

서현우 기사입력 2021. 02. 23   16:30 최종수정 2021. 02. 24   08:28

공군기동정찰사, 4주간 실무교육
매주 수요일 주차별 주제 정해

지난 3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 보안 실무교육에서 초급간부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부대 제공
보안 업무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교육이 공군에서 펼쳐지고 있다.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기동정찰사)는 지난 3일부터 4주간 전입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보안 실무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시행 중인 보안교육은 전입 직후 충분한 보안교육 없이 부서 보안실무자로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초급간부들의 보안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동정찰사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바탕으로 기초보안업무, 문서보안, 전산보안, 암호보안 등의 주제가 주차 별로 구성됐다.

1주 차에는 기초보안업무를 위해 보안규정과 각종 체계 사용법 등 전입 초급간부가 알아야 할 보안 업무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으며, 2주 차에는 비밀생산·해제절차, 관리절차 등 비밀문서를 다룰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문서보안 교육이 이어졌다. 또 3주 차에서는 업무용 PC 사용 중 보안절차 등 전산 보안에 대한 교육이 계속됐으며, 오는 4주 차 수요일에는 초급간부가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암호 장비에 대한 점검 절차와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이종열(중령) 정보과장은 “보안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새로 전입 온 초급간부들이 보안 실무를 담당하며 그 중요성을 인식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초급간부뿐만 아니라 전 장병의 보안의식 함양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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