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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본부, 코로나 블루 극복 군악 위문공연

서현우 기사입력 2021. 02. 22   16:52 최종수정 2021. 02. 23   11:26

스트레스 날리고 면역력 높이고

공군군악의장대대가 22일 공군본부에서 군악 순회공연을 진행하며 장병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응원하고 있다.                                                               공군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장병들을 음악으로 위로하는 행사가 공군에서 열렸다. 공군은 22일 공군본부 본청에서 장병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군악 위문공연을 진행했다.

군악의장대대 주관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지속 중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군악의장대대가 의무실, 전산장비정비팀, 환경관리팀 등 각 사무실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공연에서는 군악의장대대 송은미·나지훈 하사가 보컬을 맡아, 김명재 병장의 카혼 연주와 이준호 병장의 기타 반주에 맞춰 장병들의 선호곡을 열창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감상한 환경관리팀 김원구 반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하고 힘든 시기였는데, 흥겨운 공연을 보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을 담당한 공군본부 문화홍보과 손창민 원사는 “공연을 통해 장병들이 그간의 피로함을 내려놓고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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