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화랑기초훈련 시작한 육사… 예비생도 체온 측정

한재호

입력 2021. 01. 24   15:41
업데이트 2021. 01.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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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해·공군 사관학교들이 가입학 훈련에 속속 돌입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화랑기초훈련’을 시작한 육군사관학교의 경우 가입학 등록 때 예비생도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코로나19 문진 등을 실시하고 PCR 검사 후 코호트식 격리 상태에서 화랑기초훈련 1~2주 차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육사 81기 예비생도들이 22일 가입학 등록에 앞서 관창체육관에서 체온 측정을 받는 모습.  한재호 기자
육·해·공군 사관학교들이 가입학 훈련에 속속 돌입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화랑기초훈련’을 시작한 육군사관학교의 경우 가입학 등록 때 예비생도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코로나19 문진 등을 실시하고 PCR 검사 후 코호트식 격리 상태에서 화랑기초훈련 1~2주 차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육사 81기 예비생도들이 22일 가입학 등록에 앞서 관창체육관에서 체온 측정을 받는 모습. 한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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