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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참총장, 해군3함대 방문 “최서남단 해역 수호 자부심 갖고 임무 충실”

노성수 기사입력 2021. 01. 14   17:03 최종수정 2021. 01. 14   17:15

굳건한 동계 작전대비태세 확립 강조 


부석종(오른쪽) 해군참모총장이 14일 해군3함대 전병익함을 찾아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완벽한 작전대비태세 확립을 강조하고 있다.  해군 제공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14일 서남해역을 책임지는 해군3함대를 방문해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부 총장은 이날 흑산도에 전개 중인 장비운용대와 전병익함을 찾아 작전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부 총장은 “어떠한 위협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작전대비태세 확립”이라고 강조하고, “주변국의 해양활동과 밀입국 선박을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군사적 요충지’ 흑산도에서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 최서남단 해역을 지키는 수호자라는 자부심으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겨울철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점검 아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한파 시에는 방한 및 미끄럼 방지대책을 세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부 총장은 사령부로 이동해 임무 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부 총장은 “안보 상황과 해난사고 등 비군사적 위협을 고려해 엄정한 작전기강과 굳건한 작전대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작은 징후라도 명확히 식별하고, 대응지침과 매뉴얼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경계작전의 완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동계 작전기간을 통해 작전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는 한편 기본에 충실한 업무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부 총장은 목포지역 주임원·상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부사관은 우리 군의 허리이자 전투력의 중추”임을 강조하며 “부대 전통 계승·발전의 가교역할을 하는 핵심 계층인 주임원·상사들이 소통·배려·존중의 선진해군문화 활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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