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전투비행단은 10일 광주송정역과 주식회사 와이젬으로부터 방역 지원 감사 표시로 마스크 3000장을 전달받았다.사진은 윤창배(대령·왼쪽 셋째)1전비 부단장과 정재균 (대위·왼쪽 둘째) 항공의무대대장이 전삼수(왼쪽 넷째) 광주송정역장을 비롯한 역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 제공=김효진 상병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부대와 지역사회 간 상생 노력이 ‘나눔의 꽃’을 피우고 있다.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10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대 인근의 경로당 5곳을 찾아 3300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같은 날 광주송정역과 주식회사 와이젬은 지난 2월부터 이어진 부대의 방역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마스크 3000장을 부대에 전달했다.
부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고령자에게 코로나19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스크 기부를 계획했으며, KF94 마스크 1100장, KF80 마스크 1100장, 비말마스크 1100장을 광주광역시 동곡동 경로당, 덕흥마을 복지회관, 유촌마을 복지회관, 본촌 노인복지회관, 첨단 노인복지회관 총 5곳에 전달했다.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각 경로당 운영회에 마스크를 전달하며 지역주민과의 직접적인 접촉도 최소화했다.
마스크 기부를 계획한 감찰안전실 이수현 군무주무관은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는 것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에 앞장서 신뢰받는 공군1전투비행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송정역과 주식회사 와이젬은 코로나19 지역전파를 막기 위해 부대가 진행한 광주송정역 방역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부대 장병들을 위한 마스크 3000장을 전달했다.
부대는 코로나19 국내 발생이 시작된 지난 2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광주송정역 코로나19 방역을 총 98회 지원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6일 코레일 광주본부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조아미 기자
공군1전투비행단은 10일 광주송정역과 주식회사 와이젬으로부터 방역 지원 감사 표시로 마스크 3000장을 전달받았다.사진은 윤창배(대령·왼쪽 셋째)1전비 부단장과 정재균 (대위·왼쪽 둘째) 항공의무대대장이 전삼수(왼쪽 넷째) 광주송정역장을 비롯한 역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 제공=김효진 상병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부대와 지역사회 간 상생 노력이 ‘나눔의 꽃’을 피우고 있다.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10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부대 인근의 경로당 5곳을 찾아 3300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같은 날 광주송정역과 주식회사 와이젬은 지난 2월부터 이어진 부대의 방역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마스크 3000장을 부대에 전달했다.
부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고령자에게 코로나19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스크 기부를 계획했으며, KF94 마스크 1100장, KF80 마스크 1100장, 비말마스크 1100장을 광주광역시 동곡동 경로당, 덕흥마을 복지회관, 유촌마을 복지회관, 본촌 노인복지회관, 첨단 노인복지회관 총 5곳에 전달했다.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각 경로당 운영회에 마스크를 전달하며 지역주민과의 직접적인 접촉도 최소화했다.
마스크 기부를 계획한 감찰안전실 이수현 군무주무관은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는 것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에 앞장서 신뢰받는 공군1전투비행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송정역과 주식회사 와이젬은 코로나19 지역전파를 막기 위해 부대가 진행한 광주송정역 방역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부대 장병들을 위한 마스크 3000장을 전달했다.
부대는 코로나19 국내 발생이 시작된 지난 2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광주송정역 코로나19 방역을 총 98회 지원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6일 코레일 광주본부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조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