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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7집 내는 이승기… “5년 만의 본업 복귀 설레요”

최승희 기사입력 2020. 12. 03   16:40 최종수정 2020. 12. 03   16:43

10일 새 앨범, 총 9곡 수록
타이틀곡 ‘잘할게’ 록발라드 선봬
용감한형제·윤종신 등과 작업 화제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랜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가 다음 주 정규 7집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정규 7집 ‘더 프로젝트(THE PROJECT)’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한다.

7집은 지난 2015년 발표한 6집 ‘그리고…’ 이후 5년 만의 새 정규앨범으로 총 9곡이 담겼다.

이승기는 지난달 15일 선공개한 윤종신 작곡의 ‘뻔한 남자’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뻔한 남자’는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겠다는 시적인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 이승기의 섬세한 보이스가 이별 후 느껴지는 애절한 감정을 이끈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번 앨범에는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손담비의 ‘미쳤어’ 등 히트곡을 만든 용감한형제와 넬의 김종완, 에피톤 프로젝트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잘할게’는 중독성 짙은 멜로디의 록발라드 곡으로 용감한형제와 작업했다. 소속사는 “더욱 성숙해져 돌아온 이승기의 감성 짙은 보컬을 느끼게 한다”고 소개했다.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넬의 김종완과는 ‘소년, 길을 걷다’를 작업했다. 우리 모두가 각자 매일 크고 작은 꿈을 좇으며 살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이승기의 일기장을 들여다본 듯한 가사에 피아노와 현악기 위주의 감미로운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차세정은 ‘너의 눈, 너의 손, 너의 입술’을 프로듀싱했으며 앨범에는 이승기가 데뷔 이후 발표한 ‘숨은 명곡’ 5곡을 리마스터링해 수록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다방면에서 활약하던 이승기가 5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복귀하며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인정받는 최고 프로듀서들이 이승기 정규 7집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 또한 최상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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