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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확대 개선…국방부 ‘국무총리상’

임채무 기사입력 2020. 12. 02   16:58 최종수정 2020. 12. 03   11:17

국민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
정부부처·지자체 80개 기관 중 3위 

국방부 국민디자인단이 지난달 26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20 국민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2020 국민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군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확대 개선’ 과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달 26일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20 국민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80개 기관 중 3위를 차지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 대회는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한 기관들이 한해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디자인을 통한 공공서비스 개선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대회다.

대회는 80개 기관에서 수행한 정책 사례 중 1차 전문가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추린 10개 우수과제를 대상으로 현장발표와 그에 따른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방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군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확대 개선’ 과제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군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확대 개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병과 그 가족 등 주변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지난 7월 국방부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며 서비스디자이너로 서원대 유해영 교수, 국민 참여자로 전역 장병과 장병 부모 및 친지, 정책 공급자로 국방부 직원 등을 참여시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수요자들이 함께 군 복무환경 및 모바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활용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인터뷰 진행 등을 진행해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파악했다.

국방부는 도출된 아이디어를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앱(APP) ‘더 캠프’에 반영해 서비스 플랫폼을 확대·개선할 계획이다. 또 장병들의 소통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서비스인 통합 소통플랫폼 ‘밀리톡(Mili-Talk)’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장병들의 설문을 거쳐 이름을 지은 ‘밀리톡’에는 계급·관심사별 게시판 운영, 명언 수록, 상담서비스 운영 등 장병들의 피로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자유롭고 친근한 소통공간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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