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명

오늘의 전체기사

2021.01.25 (월)

HOME > 국방 > 기타

[포토 캘린더] ‘겨울 초입’에도… 임무수행엔 빈틈없다

기사입력 2020. 11. 26   17:25 최종수정 2020. 11. 26   17:27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지나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즈음이면 동네 어머니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산더미 같은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고춧가루와 쪽파, 갓, 마늘, 젓갈을 버무려 겨우내 가족들이 먹을 김장을 위해 정겹게 둘러앉아 일손을 모읍니다. 2020년 11월, 우리 국군 장병들의 임무 수행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해가 내려앉은 서해의 해안철책을 따라 걸으며 경계작전에 나선 장병들의 눈은 언제나 매섭습니다. 육군6사단 K1전차 정비병은 보급된 대형 난방기 덕분에 추위 속 정비도 두렵지 않습니다. 육군5군수지원여단 장병들은 동계에도 전시에도 유용하게 쓰일 유류 재보급 훈련에 한창입니다. 대한민국 ‘명품’ 자주포 K9을 도입한 유럽 발트 3국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군 장병들도 육군포병학교에서 하나라도 놓칠세라 집중하며 자주포 운용체계를 전수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 국군을 책임질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힘찬 걸음까지. 2020년 11월, 국방의 하루 하루를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의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한재호 기자

해가 져도 계속된다

일몰 시간 해안 철책 점검 임무에 나선 육군51사단 해안소초 경계병이 철책을 확인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추위 속 정비는 없다 육군6사단 정비대대에서 한 장병이 동계작전대비태세 유지와 근무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보급된 원적외선 히터를 켜고 K1 전차 정비를 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힘찬 뜀박질

제7회 화랑전투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한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완전군장을 하고 힘찬 뜀걸음으로 결승선을 향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실전같은 대테러 훈련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대테러 전담부대인 독거미대대 장병들이 도시지역작전훈련에서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구출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경원 기자


흔들림 없이

서해안 대공사격장에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1방공여단 단거리 지대공 유도미사일 천마가 실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세계가 배우는 우리 군

에스토니아군(軍) 장병들이 전남 장성군 육군포병학교에서 K9 자주포 정비교육 중 포구 제퇴기 분리 절차를 실습하고 있다. K9 자주포를 도입한 에스토니아는 우리 군의 우수한 조종·정비능력을 습득하기 위해 장병·군무원 10명을 파견했다. 이경원 기자


유류 재보급 훈련

육군5군수지원여단 장병들이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진행된 유류 재보급 실제 훈련에서 유류 인수 보급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