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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캘린더] 붉은 단풍처럼 뜨거운 훈련 열기

조용학 기사입력 2020. 10. 29   16:56 최종수정 2020. 10. 29   17:03

어느덧 아침 출근길이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계절은 변화무쌍하게 시간의 강물에 몸을 맡긴 채 흘러가고 있건만, 2020년 한 해를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19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멈춰서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 속에서도 국군 장병들의 교육훈련 열기는 뜨겁습니다. 공군은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중단됐던 낙하산 고공 강하 훈련을 17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1회 특공무술경연대회에서는 무적의 특전용사들이 강인한 기백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도시지역 전투가 많아지는 현대전 변화 양상에 맞춰 육군은 장병 개인화기 사격훈련에 근접전투사격을 추가하고 산악작전 중심의 전방 부대 특공부대에 도시지역 작전 임무를 새로 부여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 중입니다. 전방에서는 다가올 혹한의 겨울을 대비한 월동유류 공수작전이 이뤄졌습니다. 2020년 10월의 국방역사를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의 사진으로 만나봅니다. 조용학 기자



건물 안으로… 은밀한 진입

육군3군단 불사조 특공연대 무적대대 장병들이 지난 21일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일대에서 열린 전·평시 도시지역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술훈련 중 대항군을 제압하기 위해 건물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더 강해질 특공무술

(위)지난 7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특수전사령부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특수전사령관배 특공무술경연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조종원 기자

더 발전한 사격훈련

(아래)지난 13일 전북 익산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진행된 개인화기 사격훈련 개선안 적용을 위한 야전부대 교관 대상 집체교육에서 교육생들이 개선안 적용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격오지 부대로!… 공중 유류수송

지난 23일 강원도 화천군 일대 최전방 중·동부전선에서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소속 시누크(CH-47) 헬기가 ‘월동 유류 공중수송작전’을 진행하며 육군7사단의 격오지 부대에 유류를 전달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섬세한 코치

육군 전투력 창출의 산실인 육군보병학교의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20-2기 교육생이 전남 장성군 야외훈련장에서 진행된 국지도발 대비작전에서 매복 훈련을 하며 교관의 지도를 받고 있다.  조용학 기자


17년만의 훈련

공군교육사령부의 낙하산 고공 강하 훈련이 17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지난 6일 충북 청주시 강하훈련장에서 고공 강하 훈련 중인 교육생과 교관들이 시누크(HH-47) 헬기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조용한 준비

K4 고속유탄기관총 사격 훈련에 참가한 육군51사단 한 장병이 지난 26일 경기 화성 태행산훈련장에서 사격 준비를 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조용학 기자 < cat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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