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코로나19 상황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고자 마스크 착용, 헌혈자 간 일정 간격 유지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헌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부대 제공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내려가면서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이 장병 헌혈을 재개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전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진행한 것.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우리나라의 혈액 보유량은 3.3일 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 분 이상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현재까지 총 헌혈자는 약 19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6만4254명과 비교했을 때 약 23만4254명(10.8%)이 감소했다.
이에 부대는 부족한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올해 △1월 1회 △2월 2회 △4월 2회 △5월 1회 △7월 5회 △10월 3회까지 총 14회 헌혈을 진행했다. 또 헌혈을 진행할 때마다 부대 홈페이지 게시글과 기지방송을 이용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혈액 부족 상황을 알리고 헌혈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부대 병사가 ‘부대운영 건의사항 게시판’을 통해 ‘성분헌혈’ 진행을 건의한 것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면서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에도 큰 보탬이 됐다.
이번 헌혈은 헌혈 요원 및 헌혈 희망자 체온 측정은 물론 마스크 착용 의무 및 손 소독제 사용, 헌혈자 간 일정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헌혈을 계획한 방상흠(중령·진) 항공의무대대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8전비가 앞장서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올해에만 총 14회의 헌혈 버스 운영을 계획했다”며 “평소 8전비는 의료봉사, 농촌 일손돕기 등의 각종 대민지원 활동을 통해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군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코로나19 상황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고자 마스크 착용, 헌혈자 간 일정 간격 유지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헌혈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부대 제공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내려가면서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이 장병 헌혈을 재개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전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진행한 것.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우리나라의 혈액 보유량은 3.3일 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 분 이상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현재까지 총 헌혈자는 약 19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6만4254명과 비교했을 때 약 23만4254명(10.8%)이 감소했다.
이에 부대는 부족한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올해 △1월 1회 △2월 2회 △4월 2회 △5월 1회 △7월 5회 △10월 3회까지 총 14회 헌혈을 진행했다. 또 헌혈을 진행할 때마다 부대 홈페이지 게시글과 기지방송을 이용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혈액 부족 상황을 알리고 헌혈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부대 병사가 ‘부대운영 건의사항 게시판’을 통해 ‘성분헌혈’ 진행을 건의한 것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면서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에도 큰 보탬이 됐다.
이번 헌혈은 헌혈 요원 및 헌혈 희망자 체온 측정은 물론 마스크 착용 의무 및 손 소독제 사용, 헌혈자 간 일정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헌혈을 계획한 방상흠(중령·진) 항공의무대대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8전비가 앞장서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올해에만 총 14회의 헌혈 버스 운영을 계획했다”며 “평소 8전비는 의료봉사, 농촌 일손돕기 등의 각종 대민지원 활동을 통해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