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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공병여단, 교량전술훈련

최한영 기사입력 2020. 10. 21   17:01 최종수정 2020. 10. 21   17:39

“교량 구축 더 빠르게”…전시 공병능력 극대화

극한 상황에도 완벽 임무 수행 

 

육군6공병여단 장병들이 교량전술훈련 중 간편조립교(MGB)를 구축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6공병여단은 최근 교량 구축 훈련장에서 전시 임무 수행태세를 완비하기 위한 ‘3분기 교량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훈련은 극한 상황 속에서도 장병들이 임무 수행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출동 준비태세 숙달, 부대 이동, 간편조립교 구축 및 철수 등의 순서로 3박 4일간 야외에서 진행했다.

부대는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전 장병들이 주특기 능력을 숙달토록 하고 중대장이 주도적으로 전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과제를 선정,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육군 공병실에서 추진 중인 공병 야전 제원 자료보완을 위한 전투실험도 병행해 실제 임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개선사항도 도출했다.

부대는 혹시 생길지 모르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위험예지 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훈련이 끝나기까지 한 건의 사고도 없이 간편조립교를 구축했으며 장병들에게는 ‘아군의 원활한 기동지원작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한강(대위) 교량중대장은 “평소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교량 구축 시간을 단축한 결과 중대 장병들의 노력과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었다”며 “건제 단위 교량 구축 능력을 향상하고 전시 공병지원 능력을 극대화하는 계기도 됐다”고 밝혔다. 최한영 기자


최한영 기자 < visionchy@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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