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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기관장, 첨단 과학화예비군훈련 체험

조종원

입력 2020. 10. 06   17:08
업데이트 2020. 10. 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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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2사단 장병이 6일 서울 서초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열린 ‘지역기관장 초청 과학화예비군훈련대 체험행사’에서 가상현실(VR) 영상모의 전술사격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단 작전지역 내 주요 기관장들과 협력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종원 기자
육군52사단 장병이 6일 서울 서초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열린 ‘지역기관장 초청 과학화예비군훈련대 체험행사’에서 가상현실(VR) 영상모의 전술사격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단 작전지역 내 주요 기관장들과 협력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종원 기자

조종원 기자 < alfflx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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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2사단 장병이 6일 서울 서초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열린 ‘지역기관장 초청 과학화예비군훈련대 체험행사’에서 가상현실(VR) 영상모의 전술사격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단 작전지역 내 주요 기관장들과 협력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종원 기자
육군52사단 장병이 6일 서울 서초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열린 ‘지역기관장 초청 과학화예비군훈련대 체험행사’에서 가상현실(VR) 영상모의 전술사격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단 작전지역 내 주요 기관장들과 협력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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