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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처럼 침착하게…테러·재난 상황 즉각 대응

노성수 기사입력 2020. 09. 25   17:10 최종수정 2020. 09. 25   17:12

해군진기사, 화생방전·소방대원 대회
이달의 대원에 엄호현·엄태열 병장 
 
24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화생방지원대가 실시한 ‘이달의 화생방전대원·소방대원’ 선발대회에 참가한 장병이 공기호흡기 착용법을 수행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화생방지원대는 24일 화생방·소방분야 병사들의 전투기량 유지와 현장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이달의 화생방전대원·소방대원’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화생방대원들은 화생방신속대응팀 복장·장비 착용, 정찰·제독 임무별 장비 운용법 및 차량 조작절차 등의 기량을 겨뤘다. 소방대원들은 사다리 운용 및 매듭법, 소방장비·비품 운용법 등을 수행했다. 대원들은 무겁고 복잡한 복장과 장비를 신속하게 착용하고, 건물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실전 같은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는 체력과 전기전술을 뽐냈다. 또한 분야별 기본지식과 장비물자 조작·운용방법 등 이론도 평가받았다.

분야별 이론, 실기, 체력을 종합 평가한 결과 이달의 화생방전대원에는 엄호현 병장, 소방대원에는 엄태열 병장이 선정됐다. 최우수 대원으로 선발된 두 병사는 포상휴가와 양호점수를 부여받았다.

장명준(소령·진) 화생방지원대장은 “병사들의 개인 임무 숙달과 전투기량 향상을 위해 매달 ‘이달의 화생방전대원·소방대원’ 을 선발해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며 “테러와 재난 등 어떤 위협이 발생해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을 지속하겠다” 고 말했다. 노성수 기자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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