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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캘린더] 시름 걷어내고 역경 건너… 우리는 내일을 향해 갑니다

조용학 기사입력 2020. 09. 24   16:33 최종수정 2020. 09. 24   17:11

지겨웠던 여름 집중 호우가 지나자 이번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들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가을의 시작, 9월을 맞아 풍성한 수확을 준비하던 과수농가들은 바닥에 떨어진 낙과를 주우며 긴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 이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국군 장병들은 어김없이 피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장병들이 흘린 굵은 땀방울은 태풍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그 기세가 여전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우리 군의 대응활동은 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이 다가온 9월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다. 야외훈련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됐다. 지난 18일에는 서욱 제47대 국방부 장관이 공식 취임해 국방부를 이끌게 됐다. 서 장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을 건설하는데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0년 9월의 국방의 역사를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의 사진으로 만나본다. 조용학 기자

태풍피해 돕는 손길  지난 9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 구룡포의 한 농가를 찾은 해병대1사단 장병이 파손된 비닐하우스의 정리작업을 돕고 있다.  양동욱 기자
물살 헤치고 침투  지난 8일 전남 화순군 육군보병학교 유격교육대 훈련장에서 전문유격과정에 참가한 한 입교생이 수상은밀침투훈련을 하며 물살을 헤치고 있다.  이경원 기자
과수농가 대민지원  태풍 피해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53사단 울산연대의 한 장병이 지난 8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한 과수원에서 수확을 앞두고 떨어진 배를 운반차량을 활용해 옮기고 있다.  양동욱 기자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6·47대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서 전임 정경두(오른쪽) 장관이 신임 서욱 장관에게 국방부기를 이양한 뒤 악수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코로나 전쟁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 코로나19 격리병동에서 한 간호장교가 ‘코로나19 확진자 입원치료 훈련(FTX)’을 하며 가상의 확진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박격포 실사격 훈련  지난 9일 매봉산훈련장에서 육군36사단 장병들이 81㎜ 박격포 실사격을 진행 중인 가운데 안전통제관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조용학 기자


조용학 기자 < cat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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