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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신임 육군2작전사령관 “강인한 정예 2작전사 육성할 것”

윤병노 기사입력 2020. 09. 23   17:40 최종수정 2020. 09. 23   21:00

김정수 신임 육군2작전사령관 취임

23일 오후 육군2작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44대 2작전사령관 취임식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김정수(오른쪽) 2작전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2작전사 제공



김정수 대장이 제44대 육군2작전사령관으로 취임해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육군2작전사령부는 23일 오후 대연병장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3·44대 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초청 인사를 최소화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행사에서 김정수 신임 사령관은 남영신 총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임무 수행의 첫발을 내디뎠다. 제43대 사령관 황인권 대장은 37년의 군 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하고 전역했다.

육군사관학교 42기로 임관한 김 신임 사령관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수도방위사령관, 27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합동·연합작전 분야 전문가로 탁월한 작전지휘 능력뿐만 아니라 정책적 식견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정평이 자자하다.

황인권 전임 사령관은 후방지역 한미 연합작전 수행체계와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방역작전과 범정부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지휘해 전국적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김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전투중심의 교육훈련을 통한 상시 전투준비태세 완비, 법과 규정에 기반한 선진병영문화 정착, 국민의 군대로서 위상 강화를 4대 지휘 중점으로 제시하고 “지금 당장 이대로 싸워 이기는 정예 2작전사를 육성하는 데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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