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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부족 극복 위해… 공군2여단 ‘사랑의 헌혈’

조아미 기사입력 2020. 09. 23   16:59 최종수정 2020. 09. 23   17:01

코로나19 장기화로 수급 어려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 됐으면”

공군2방공유도탄여단 예하 8930부대 장병들이 경기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부대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군2방공유도탄여단(2여단) 예하 8930부대가 22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헌혈행사는 경기혈액원에서 부대로 지원한 헌혈버스에서 이뤄졌다. 부대는 안전한 헌혈을 위해 경기혈액원과 협조해 사전에 차량 소독을 완료했으며, 장병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행사에 참여한 조준 일병은 “헌혈을 통해 생명을 구하고 나아가 국가적인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희생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계획한 군의관 이병주 대위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특히 줄었다고 한다”며 “국민을 위한 군대로서 앞으로도 지속해서 헌혈운동을 전개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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