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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 사기 고취에 큰 도움”

조아미 기사입력 2020. 08. 07   17:33 최종수정 2020. 08. 09   13:29

공군38전대
군산지역 기업에 후원금 받아
체력단련장 노후 장비 교체
“전투대비태세 확립에 최선”
7일 군산시청에서 열린 군 장병 복지시설 후원금 기탁식에서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 표영희 군장에너지 전무이사, 김정수 공군38전대장, 강임준 군산시장, 고계곤 원예농협조합장, 조인갑 농협 군산시지부장, 김영란 군산시청 행정지원과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영임 상사


공군38전투비행전대(38전대)는 “지난 7일 군산지역 기업으로부터 장병들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23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받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정수 38전투비행전대장, 조인갑 농협군산시지부장, 고계곤 군산원예농협조합장, 표영희 군장에너지 전무이사,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청에서 진행됐다.

군산지역 기업들의 이번 후원은 부대 체력단련장의 낡은 장비들을 최신 장비로 교체해 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장병들의 사기 고취 및 전투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에서 1000만 원, 군장에너지㈜에서 800만 원, 군산원예농협과 전북은행에서는 각각 250만 원을 후원해 (사)한국스포츠관광마케팅협회를 통해 운동기구를 구입할 예정이다.

기탁식을 주관한 강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군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지역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지역 방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군 장병의 사기와 체력 증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김 전대장은 “장병들을 위해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4개 기업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38전대도 군산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한 후원금을 목적에 맞게 운영해 장병들의 체력 증진을 통한 완벽한 전투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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