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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코로나19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최한영 기사입력 2020. 05. 11   17:24 최종수정 2020. 05. 11   17:27

향군, 육·해·공군본부와 해병대사령부에 격려금 전달… “국가적 재난 극복 선도적 역할”

김진호(가운데) 향군 회장과 김형수(맨 오른쪽) 국제협력실장이 11일 계룡대를 찾아 서욱(오른쪽 둘째) 육군참모총장, 부석종(왼쪽 둘째) 해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향군 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1일 오후 육·해·공군본부와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헌신한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총 60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진호 향군회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 내 각 군 본부를 방문해 서욱 육군참모총장과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에게 각각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국가적 재난 극복에 군이 앞장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해준 데 대해 각 군 총장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관옥 해군부회장도 이날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향군은 12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인 국군의무사령부, ‘K-방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도 찾아 격려금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향군은 지난달 22일에도 역대 회장단이 국방부를 방문해 정경두 장관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헌신한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지난 3월 8일에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던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했으며 향군회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393만 원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한편 향군은 김 회장 취임 이후 ‘국가안보 제2의 보루로서 현역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안보활동 3대 기조로 삼아 매년 군부대 방문·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한영 기자

최한영 기자 < visionchy@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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