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간부들의 보안사고 예방 및 업무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이 공군8전투비행단(8전비)에서 열렸다.
8전비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부대 정보통신대대에서 초급간부 20여 명을 대상으로 20-1차 비행단 보안학교를 운영했다.
보안학교는 장병들의 보안업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존 보안교육을 보수·강화해 지난해부터 매년 실시 중인 8전비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연간 교육 차수를 반기 1회에서 분기 1회로 확대하고, 초급간부들이 전입 후 빠르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편성하는 등 본격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지난주 진행된 20-1차 교육은 IT 환경에 부합하는 사이버 실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펼쳐졌다. 교과목 역시 기존의 문서·인원·시설보안 위주에서 벗어나 사이버 보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목별 교관은 해당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실무자로 엄선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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