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동 군수지원’ 결의 다져
무인항공기 정비반 포함 ‘눈길’
2작전사 전승 보장 적극 지원
육군5군수지원사령부 천성호(대령·둘째 줄 가운데) 참모장이 ‘통합 이동정비반 발대식’을 마치고 관계자 및 정비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군수지원사령부(5군지사)는 6일 2작전사령부(2작전사)의 전승을 보장하기 위한
‘통합 이동정비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천성호(대령) 참모장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는 정비분야 기술 담당자 60여 명이 ‘고객 감동의 군수지원’을 위한 힘찬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먼저 행사는 원활한 이동정비를 위해 필요한 각종 정비용 장비·공구·물자 확인과 차량 가동상태 점검, 정비요원들의 정신 자세를 다지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계 상습 결빙지역을 고려한 노정 분석 등 이동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정비지원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통합 이동정비반에는 무인항공기(UAV) 정비반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까지는 1군수지원사령부에서 2작전사가 보유하고 있는 UAV 장비에 정비를 지원했다. 그러나 보다 신속한 정비를 위해 5군지사에서 정비시설과 정비용 장비, 수리부속 등을 확보함으로써 올해부터는 직접 정비가 가능하게 됐다.
천 참모장은 “작전부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항상 귀 기울여 올 한 해도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최상의 정비지원을 계속하겠다”며 “2작전사에 전승을 보장하는 5군수지원사령부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군지사 통합 이동정비반은 지난해 2작전사 지역에 흩어진 전투부대를 대상으로 총 2600여 회를 출동해 화력·기동·통신·일반장비 등 총 7만여 점의 장비를 정비했다. 또한, 6000여㎞에 달하는 2작전사 해안지역에 배치된 열 영상 감시장비(TOD)와 해안감시 레이더에 대한 신속한 현장정비를 위해 24시간 상시 대기태세를 유지하기도 했다. 임채무 기자
‘고객 감동 군수지원’ 결의 다져
무인항공기 정비반 포함 ‘눈길’
2작전사 전승 보장 적극 지원
육군5군수지원사령부 천성호(대령·둘째 줄 가운데) 참모장이 ‘통합 이동정비반 발대식’을 마치고 관계자 및 정비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군수지원사령부(5군지사)는 6일 2작전사령부(2작전사)의 전승을 보장하기 위한
‘통합 이동정비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천성호(대령) 참모장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는 정비분야 기술 담당자 60여 명이 ‘고객 감동의 군수지원’을 위한 힘찬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먼저 행사는 원활한 이동정비를 위해 필요한 각종 정비용 장비·공구·물자 확인과 차량 가동상태 점검, 정비요원들의 정신 자세를 다지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계 상습 결빙지역을 고려한 노정 분석 등 이동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정비지원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통합 이동정비반에는 무인항공기(UAV) 정비반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까지는 1군수지원사령부에서 2작전사가 보유하고 있는 UAV 장비에 정비를 지원했다. 그러나 보다 신속한 정비를 위해 5군지사에서 정비시설과 정비용 장비, 수리부속 등을 확보함으로써 올해부터는 직접 정비가 가능하게 됐다.
천 참모장은 “작전부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항상 귀 기울여 올 한 해도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최상의 정비지원을 계속하겠다”며 “2작전사에 전승을 보장하는 5군수지원사령부가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군지사 통합 이동정비반은 지난해 2작전사 지역에 흩어진 전투부대를 대상으로 총 2600여 회를 출동해 화력·기동·통신·일반장비 등 총 7만여 점의 장비를 정비했다. 또한, 6000여㎞에 달하는 2작전사 해안지역에 배치된 열 영상 감시장비(TOD)와 해안감시 레이더에 대한 신속한 현장정비를 위해 24시간 상시 대기태세를 유지하기도 했다. 임채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