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미스 여사는 내 신경을 긁을까?
애니 페이슨 콜 지음/원성완 옮김/책읽는귀족 펴냄
만병의 근원은 ‘긴장’이라고 한다. 우리는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매일 매 순간 얼마나 긴장하고 살까? 초조하게 일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것, 무언가 급하게 서둘러서 하는 것,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너무 못마땅해서 바짝 신경이 서 있는 것. 알고 보면 모두가 우리의 수명을 갉아먹는 일들이다. 책의 저자인 애니 페이슨 콜 여사는 몸과 신경의 구조를 파악해 우리가 긴장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그는 상대방의 ‘다른 방식’에 대한 저항감을 내려놓는다면 우리의 신경은 평안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하며 공감할 만한 여러 가지 실제 사례들을 소개한다. 또 신경의 휴식과 이완을 위한 다양한 방법도 담아냈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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