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승섭(맨 오른쪽) 해군참모총장이 독도 해역 소방헬기 추락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6일 실종자 탐색·구조작전을 위해 추가 투입된 해군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32·3500톤급)을 찾아 작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심 총장은 이날 장병들에게 “실종자 수습에 모든 역량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군 제공
심승섭(맨 오른쪽) 해군참모총장이 독도 해역 소방헬기 추락 사고 발생 일주일째인 6일 실종자 탐색·구조작전을 위해 추가 투입된 해군 수상함구조함 광양함(ATS-32·3500톤급)을 찾아 작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심 총장은 이날 장병들에게 “실종자 수습에 모든 역량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