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성대하게 막을 올린 ‘제17회 지상군페스티벌’이 주말 내내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대한민국 육군은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개막식에 이어 한미 연합 고공강하, 미래 전투상황 시연, 육군 항공 축하비행, 국방홍보원 위문열차 공연 등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군 화합 대축제, 제17회 지상군페스티벌 현장을 국방일보 카메라가 담았다. 계룡대=한재호 기자
지난 4일 성대하게 막을 올린 ‘제17회 지상군페스티벌’이 주말 내내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대한민국 육군은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개막식에 이어 한미 연합 고공강하, 미래 전투상황 시연, 육군 항공 축하비행, 국방홍보원 위문열차 공연 등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군 화합 대축제, 제17회 지상군페스티벌 현장을 국방일보 카메라가 담았다. 계룡대=한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