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보았다, 선진 강군의 위용 즐겼다, 민.군 화합 대축제

한재호

입력 2019. 10. 06   15:35
업데이트 2019. 10. 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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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앵글에 담은 제17회 지상군페스티벌


구름 인파   5일 제17회 지상군페스티벌 및 계룡세계군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찾은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살펴보고 있다.
구름 인파 5일 제17회 지상군페스티벌 및 계룡세계군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찾은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살펴보고 있다.

SSU 특수 잠수장비 체험  해군-해병대 홍보부스를 찾은 한 어린이가 해군해난구조대(SSU) 특수 잠수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SSU 특수 잠수장비 체험 해군-해병대 홍보부스를 찾은 한 어린이가 해군해난구조대(SSU) 특수 잠수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고공강하 시범   지난 4일 개막식에서 육군특전사 요원들이 고공강하 시범을 펼치고 있다.
고공강하 시범 지난 4일 개막식에서 육군특전사 요원들이 고공강하 시범을 펼치고 있다.

특전사처럼 육군 홍보부스에서 시민과 생도들이 육군특전사 장병들의 총기를 살펴보고 있다.
특전사처럼 육군 홍보부스에서 시민과 생도들이 육군특전사 장병들의 총기를 살펴보고 있다.

귀엽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육군 장비 위에서 안내 장병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귀엽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육군 장비 위에서 안내 장병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일보에 가족사진을…
국방홍보원 부스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국방일보 체험 지면에 실릴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국방일보에 가족사진을… 국방홍보원 부스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국방일보 체험 지면에 실릴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4일 성대하게 막을 올린 ‘제17회 지상군페스티벌’이 주말 내내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대한민국 육군은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상군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개막식에 이어 한미 연합 고공강하, 미래 전투상황 시연, 육군 항공 축하비행, 국방홍보원 위문열차 공연 등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군 화합 대축제, 제17회 지상군페스티벌 현장을 국방일보 카메라가 담았다. 계룡대=한재호 기자


한재호 기자 < ka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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