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해군2함대 5특전대대 훈련 체험 임 미 소 프로골퍼
해군2함대 5특전대대 선박 검문검색 훈련 체험을 마친 임미소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이 경기 평택군항에 정박한 청주함 함수에서 특전대원들과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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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2함대 5특전대대는 은밀하게 적진으로 침투해 최선봉에서 작전을 수행합니다.
파도치는 바다 위, 좁은 선박에서도 이들의 작전은 완벽하게 이뤄집니다.
얼굴은 물론 이름도 드러낼 수 없지만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 ‘UDT/SEAL’의 일원이라는 것 자체가 이들에겐 큰 자부심입니다.
이러한 자부심의 근원은 바로 혹독한 훈련.
강도 높은 훈련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과 인내력을 보면 대원 한 명 한 명이 인간병기에 가깝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에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 바다는 ‘안전’합니다.
평택에서 글=안승회/사진=조종원 기자
안승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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