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완결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이 간다, 필드 오브 네이비

극강의 ‘인간병기’ 불가능은 없다

안승회

입력 2019. 09. 25   17:31
업데이트 2019. 09. 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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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군2함대 5특전대대 훈련 체험 임 미 소 프로골퍼


해군2함대 5특전대대 선박 검문검색 훈련 체험을 마친 임미소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이 경기 평택군항에 정박한 청주함 함수에서 특전대원들과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해군2함대 5특전대대 선박 검문검색 훈련 체험을 마친 임미소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이 경기 평택군항에 정박한 청주함 함수에서 특전대원들과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해군2함대 5특전대대는 은밀하게 적진으로 침투해 최선봉에서 작전을 수행합니다.

파도치는 바다 위, 좁은 선박에서도 이들의 작전은 완벽하게 이뤄집니다.

얼굴은 물론 이름도 드러낼 수 없지만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 ‘UDT/SEAL’의 일원이라는 것 자체가 이들에겐 큰 자부심입니다.

이러한 자부심의 근원은 바로 혹독한 훈련.

강도 높은 훈련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과 인내력을 보면 대원 한 명 한 명이 인간병기에 가깝습니다.

대한민국 해군에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 바다는 ‘안전’합니다. 

평택에서 글=안승회/사진=조종원 기자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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