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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를 꼭 가족 품으로…’

입력 2019. 05. 29   17:08
업데이트 2019. 05. 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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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도 철원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 공동유해발굴 태스크포스(TF) 장병이 기초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군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DMZ 내 시범적 남북 공동유해발굴’의 기초발굴 작업을 시작했다. 철원=이경원 기자
28일 강원도 철원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 공동유해발굴 태스크포스(TF) 장병이 기초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군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DMZ 내 시범적 남북 공동유해발굴’의 기초발굴 작업을 시작했다. 철원=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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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원도 철원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 공동유해발굴 태스크포스(TF) 장병이 기초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군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DMZ 내 시범적 남북 공동유해발굴’의 기초발굴 작업을 시작했다. 철원=이경원 기자
28일 강원도 철원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남북 공동유해발굴 태스크포스(TF) 장병이 기초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군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지난 4월 1일부터 ‘DMZ 내 시범적 남북 공동유해발굴’의 기초발굴 작업을 시작했다. 철원=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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