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도 괜찮아
문성철 지음/책읽는 귀족 펴냄
우울증은 이제 감기처럼 우리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다.
심각한 우울증부터 또 결이 다른 조울증까지 감정의 심한 기복 상태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렇게 현대인들의 마음 언저리를 항상 맴돌고 있는 우울감과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가 진솔하게 털어놓는 소소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그 삶의 원리를 찾아볼 수 있다.
저자는 우울증을 소재로 한 기존의 책들과 다르게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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