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 화합의 의미를 더해 제주에서 열렸던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은 해군의 올해 역점 사업이었다. 12개국 1만여 명의 외국 장병과 46개국 대표단이 참가한 이번 관함식에서 해군은 바다를 통해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 최초의 중형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3000톤급)’ 진수는 ‘평화는 강한 국방력과 함께’임을 대내외에 알리며 해군력 증강에 한 획을 긋기도 했다.
해병대는 2018년 ‘참해병 혁신운동’을 통해 충성·명예·도전의 해병대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대의 모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실전형 전투사격과 체력단련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한 ‘더 쎈(The SSEN) 해병 프로젝트’를 확대 적용해 더 실전적이고 더 강인한 전투전문가 육성에 매진했다.
민·군 화합의 의미를 더해 제주에서 열렸던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은 해군의 올해 역점 사업이었다. 12개국 1만여 명의 외국 장병과 46개국 대표단이 참가한 이번 관함식에서 해군은 바다를 통해 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 최초의 중형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3000톤급)’ 진수는 ‘평화는 강한 국방력과 함께’임을 대내외에 알리며 해군력 증강에 한 획을 긋기도 했다.
해병대는 2018년 ‘참해병 혁신운동’을 통해 충성·명예·도전의 해병대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대의 모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실전형 전투사격과 체력단련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한 ‘더 쎈(The SSEN) 해병 프로젝트’를 확대 적용해 더 실전적이고 더 강인한 전투전문가 육성에 매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