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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병영에도 “메리 크리스마스”

입력 2018. 12. 23   16:20
업데이트 2018. 12. 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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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병영에도 “메리 크리스마스”  최전방 부대의 연말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매서운 영하의 날씨와 싸우며 변함없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뿐이다. 그런 장병들에게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는 작지만 특별한 위로가 된다. 강원도 양구군 육군21사단 이목정대대 장병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4일 부대에 설치된 트리를 행복한 표정으로 꾸미고 있다. 부대는 조국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차갑고 거친 곳에서 묵묵히 임무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밝고 건강한 병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트리를 설치해 매년 겨울 장식하고 있다.  양구=조종원 기자
최전방 병영에도 “메리 크리스마스” 최전방 부대의 연말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매서운 영하의 날씨와 싸우며 변함없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뿐이다. 그런 장병들에게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는 작지만 특별한 위로가 된다. 강원도 양구군 육군21사단 이목정대대 장병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4일 부대에 설치된 트리를 행복한 표정으로 꾸미고 있다. 부대는 조국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차갑고 거친 곳에서 묵묵히 임무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밝고 건강한 병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트리를 설치해 매년 겨울 장식하고 있다. 양구=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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