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00장갑차 등에 탑재 운용
국군은 베트남전 파병을 계기로 M30을 보유하기 시작했다. 이어 1970년대 중반 이후 이를 국내에서 KM30으로 모방개발해 야전에 배치했다.
■ 제원
포신 길이 : 152cm
총 중량 : 303kg
최대사거리 : 5,650~6,800m
발사속도 : 최대 20발/분
![]() |
81mm와 4.2인치 박격포는 1980년대 중반 군의 보전협동작전 시 근접화력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국산 K200 장갑차를 기본 베이스로 개발된 K281과 K242 장갑차에 탑재돼 기계화부대 작전에서 전차와 장갑차의 생존성을 높여 주는 중요한 무기체계로 운용됐다.
또 1994년부터는 스웨덴의 BV206 궤도차량을 국내 면허생산한 K532 전술차량에도 탑재되기 시작했다. (아래 사진)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