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17사단 독거미부대 장병들이 18일 경기도 김포 작전지역에서 열린 대대종합전술훈련 중 정찰감시 훈련을 하며 수색정찰을 벌이고 있다. 부대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장병들이 다양한 상황조치 능력과 장거리 급속행군능력 등을 구비한 강한 전투요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양동욱 기자
육군17사단 독거미부대 장병들이 18일 경기도 김포 작전지역에서 열린 대대종합전술훈련 중 정찰감시 훈련을 하며 수색정찰을 벌이고 있다. 부대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장병들이 다양한 상황조치 능력과 장거리 급속행군능력 등을 구비한 강한 전투요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