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청년장병 진로 고민 해결 돕는다

김상윤

입력 2018. 07. 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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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복학예정·구직희망 장병 대상 진로 도움 교육


전역을 앞둔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국방부의 지원으로 부대가 마련한 ‘청년 장병 진로도움 교육’에 참석해 한국능률협회 전문 강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송강석 상병
전역을 앞둔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국방부의 지원으로 부대가 마련한 ‘청년 장병 진로도움 교육’에 참석해 한국능률협회 전문 강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제공=송강석 상병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은 10일 전역 후 복학예정 및 구직희망 장병을 대상으로 ‘청년장병 진로도움 교육’을 했다.

15비는 영공 방위 임무를 마치고 다시 사회로 진출하게 될 청년 장병들의 취직 및 진로 설계를 돕고자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능률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번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복학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한 진로지도반과 구직희망 장병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반으로 운영됐다.

진로지도반에서는 진로 설계를 위한 자기 이해 및 행동유형평가 프로파일 작성법, 자신의 적성·흥미에 적합한 진로·직업 탐색법, 경력목표 설정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취업지원반에 참여한 장병들은 최근 고용시장 동향과 채용정보를 제공받고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실질적인 취업의 기술을 배웠다.

전역을 한 달 정도 앞둔 15비 이현섭 병장은 “전역 이후 진로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내 적성과 흥미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할 수 있어 앞으로의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을 준비한 15비 고충권(중령) 인사행정처장은 “우리 장병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덜고 본연의 임무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또 고 중령은 “앞으로도 모범장병 대상 취업설명회, 1대1 취업상담, 기업체 현장체험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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