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통영 59톤급 어선 전복사고 관련 공군, 실종자 수색 항공지원

김상윤

입력 2018. 03. 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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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통영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59톤급 어선 전복사고 관련 실종자 수색작업을 항공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공군은 이날 새벽 1시40분께 공군5공중기동비행단과 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N-235 수송기 2대를 사고 해역 일대 상공에 투입해 조명탄 50여 발을 투하하며 약 2시간 동안 야간 수색 작업을 지원했다.

사고 선박인 ‘11제일호’는 쌍끌이 중형저인망 어선으로 6일 밤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배가 넘어간다’는 교신과 함께 전복됐다. 사고 당시 11명이 승선했으며 7일 오후 현재 확인된 피해 상황은 사망 4명, 실종 4명, 구조 3명이다.

공군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유관 기관의 요청이 있을 시 재난·사고 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항공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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