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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대지 정밀타격 미사일 획득 검토 중

김철환

입력 2017. 12. 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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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가 차세대 대함미사일인 합동타격미사일(JSM)과 장거리 대함미사일(LRASM), 합동공대지 장거리 미사일 사거리연장 버전(JASSM-ER) 등 공대지 정밀타격 미사일 획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미사일은 일본 항공자위대의 F-15J와 F-2 전투기에 장착될 전망이다.

이미 지난 6월부터 자위대가 노르웨이 콩스버그사의 JSM을 획득한다는 소식은 알려져 있었지만, LRASM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LRASM은 올해 여름부터 양산이 시작돼 당분간 수입 물량을 확보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별개로 일본은 자국에서 제작한 대함미사일 ASM-3을 내년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그러나 ASM-3은 JSM이나 LRASM에 비해 사거리가 짧고 지상 타격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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