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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다 하늘 수 놓는 에어쇼.퍼포먼스

입력 2017. 10. 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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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하다 하나된 장병들의 최강 전투력

위대하다 전략자산 공개..국방력 과시

 

 

건군 제69주년 국군의 날은 육군 기계화 장비와 공군 항공기, 해군 함정까지 처음으로 육·해·공군의 주요 장비가 모두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낼 한국형 3축 체계 관련 미사일 전력도 위풍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집단 공중강하와 특공무술 시범은 첨단 무기 체계만큼이나 중요한 국군 장병들의 높은 역량을 보여주었다. 국군의 날 행사장의 생생한 모습을 화보로 전한다.

 


 

 

 

 

 

 

육군특전사 대원들이 고공강하를 하며 국군의 날 축하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공군 F-15K 전투기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연합 고공강하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SM-2 지대공 미사일, 전술 함대지 미사일, 해성-2 함대지 미사일, 해성-3 잠대지 미사일(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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