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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불발탄 안전 처리”

김철환

입력 2017. 09. 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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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EOD 서울 용산 공사현장서 발견된 6·25전쟁 당시 미 항공탄 처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폭발물처리반(EOD)이 20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용산공고 인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불발탄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작업 중이던 포클레인 기사에 의해 발견된 불발탄은 500파운드(약 250㎏)가량의 AN-M64 항공탄으로 6·25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EOD 요원들은 경찰과 협조해 안전조치를 한 후 불발탄을 공군 여주사격장으로 옮겨 완벽하게 처리했다.

폭발물처리반장 반성수 준위는 “폭발물 처리 작업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극한의 임무이지만 완벽한 임무 수행으로 국민의 소중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는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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