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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축구팀(상주 상무) 윤준성 상병과 홍철 일병이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윤 상병과 홍 일병을 포함한 7라운드 베스트11 명단을 공개했다.
윤 상병과 홍 일병은 지난 2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상주 상무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또한 제주 유나이티드의 멘디가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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