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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용사의 ‘금빛 찌르기’

노성수

입력 2017. 02. 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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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서 이광현 상병, 플러레 정상에 올라



 

 

 

국군체육부대 이광현 상병이 2017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 상병은 15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국가대표선수 선발을 겸해 열린 플뢰레 경기에서 임철우(성북구청)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사브르 경기에서는 하한솔 이병이 3위를 차지했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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