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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금·은·동 휩쓸었다

노성수

입력 2017. 01. 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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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바이애슬론 최강 입증




 

불사조 용사들이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국군체육부대 바이애슬론 팀은 지난달 30일 용평 알펜시아에서 열린 제9회 바이애슬론 종별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10㎞ 개인 스프린트 결승에서 최두진 일병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김상래·최창환 일병도 나란히 은·동메달을 따내며 최강 실력을 뽐냈다.



▶국군체육부대 이번 주 경기 일정
<1월 3일> 빙상 - 회장배 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4, 태릉국제경기장)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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