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오~인천! 66년 전… 다시 보는 감동의 순간들

입력 2016. 09. 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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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월미도서 전승 기념식


6·25 전쟁의 판세를 뒤집은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9일 인천 월미도에서 열렸다.


이날 6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에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상훈 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전승기념식 직후에는 한미 양국 육·해·공군이 월미도 앞바다에서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며 연합작전 능력을 과시했다. 양국 해군 함정 17척, 항공기 15대, 상륙돌격장갑차(KAAV) 21대가 투입된 재연 행사를 앵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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