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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는 지금] “차기 올림픽 무대를 향해” 복싱 부활 목표로 구슬땀

노성수

입력 2016. 07.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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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대 스포츠 이벤트 리우 올림픽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열리지만 우리나라에도 그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은 연일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메달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19일 국군체육부대 복싱팀 선수들이 부대 내 체육관에서 올림픽 효자종목 부활을 목표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불굴의 군인정신으로 똘똘 뭉친 상무 복싱 선수들이 차기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우뚝 서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사진=국군체육부대 제공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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