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공군

[공군15비] “400여 명이 금연 도전 300여 명이 성공했죠“

김상윤

입력 2016. 01. 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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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금연사업 최우수실천부대로 선정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이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년 금연지원사업 우수실천부대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실천부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 중 '군인·의무경찰 금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군부대 내 금연 분위기 확산 및 부대별 경쟁유도를 통해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금연지원사업에 동참한 전국의 군부대 중 창의적인 실천노력과 긍정적 성과를 거둔 부대를 대상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최우수실천 5개 부대와 우수실천 15개 부대를 선정했는데, 공군에서는 15비와 함께 11비가 최우수실천부대로 선정됐다.



특히, 15비는 비행단 차원에서 건강한 병영 조성을 위한 창의적인 금연캠페인을 적극 시행했으며 항공의무대대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금연교육과 관내 유관기관의 지원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400여 명이 금연클리닉에 등록, 300여 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간 50여 차례의 금연클리닉을 직접 진행한 항공의무대대 이희주 대위는 "400명이 넘는 인원을 관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금연에 성공한 장병들을 보니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며 "금연을 결심한 장병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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