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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군사대학교는 최근 육군 정규과정을 수학 중인 차도완(사진) 육군소령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인명사전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차 소령은 지난 2014년 11월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한 ‘2014년 최고의 100대 전문가’ 리스트와 지난해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에 이어 3년 연속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차 소령의 로봇 분야 연구성과에 주목했다. 지난해 8월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딴 차 소령은 3년여의 위탁교육 기간에 미국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SCI)급 국제저널에 6편을 기고하고 특허를 2건 취득했다. 또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고 SCI급 대표 논문에 선정되는 등 연구성과도 냈다. 지난해 11월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로봇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로봇학회의 ‘젊은 로봇과학자상’을 수상하며 로봇 관련 특별강연을 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SCI급 국제저널에 기고하는 등 꾸준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 소령은 “국가와 군으로부터 기회가 부여됐기 때문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구성과를 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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