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옥지영 영화 ‘여교사’ 캐스팅…김하늘 동료 교사
[디지털 뉴스팀] 데뷔작 장편영화<거인>으로 국내외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김태용 감독의 차기작<여교사>(가제)에 지원사격에 나섰다.
옥지영은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Mr.로빈꼬시기’’언니가 간다’,’6년?연애중’등 최근 맨도롱 또?에서 절대미모 의문의 여인 차희라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처럼 옥지영은 매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으로 팔색조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
이번 작품 ‘여교사’에서도 효주(김하늘)의 동료교사 나연(옥지영)역활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드라마 맨도롱 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였고, 광고 “박카스”에서도 눈에 띄는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옥지영의 영화에서의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김태용 감독의 파격 이야기, 뜨거운 케미가 일으킬 방향을 예고하고 있는 ‘여교사’는 올 여름 크랭크인 예정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매거진/전문지)에서 국방일보를 바로 만나세요? GOGO씽~~
■ 핸드폰 PLAY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국방일보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더욱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보도자료는 myyh8204@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