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포병학교, 복귀 행사에 삼계고 학생 초청 직업군인의 신분별 장·단점 등 진로상담 가져
육군포병학교(학교장 소장 오정일)가 직업군인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상담의 기회를 제공했다. 포병학교는 지난 5일 개최한 ‘전투달인’ 복귀행사에 삼계고등학교 부사관과 학생 20여 명을 초청, ‘전투달인’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전투달인’은 군 복무 후 부사관으로 재입대한 간부들을 일컫는 호칭. 포병학교에서 그 의미를 부여했다. 또 지난해부터 분기별 ‘전투달인’ 복귀 행사를 가지며 두 번째 군 인생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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