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전비 159대대 KF-16 조종사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최고 점수

2013년 탑건(Top Gun)에 공군19전투비행단 159대대 김태석(사진) 소령이 선발됐다.
KF-16을 주기종으로 하는 김 소령은 지난 10월 열린 2013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총 1000점 만점에 995점을 받으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김 소령은 이번 대회가 첫 참가여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김 소령은 “최강 전투력은 조종사뿐만 아니라 정비사를 비롯한 모든 요원이 하나가 될 때 발휘된다”며 “탑건의 영광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함께 땀 흘린 대대 조종사들과 정비사 모두의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 올해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종합 우수 조종사에는 11비 110대대 강지규 소령과 20비 120대대 조민규 대위, 19비 161대대 김봉수 소령, 18비 112대대 김경민 대위 등 4명이 선발됐으며, 종합 최우수 대대로는 11비 122대대, 20비 123대대, 17비 152대대, 18비 205대대 등 4개 대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공군작전사령부 독수리 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탑건과 종합 최우수 대대에는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