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5혼비, 부사관 6명에 장학금 수여
공군15혼성비행단(이하 15혼비)은 지난 21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자기능력 계발에 심혈을 기울여 온 부사관 6명에게 김구재단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김구재단에서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주경야독하는 15혼비 부사관을 대상으로 성적·근무태도 등을 고려해 최종 선발했다. 이를 통해 가천대학교 전자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군수전대 장비대대 유웅선 하사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1인당 7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1993년 설립한 김구재단은 백범 김구 선생의 교육관을 본받아 학술연구 지원, 인재육성 사업 등을 수행하는 장학재단이다. 15혼비와는 지난 2001년 인연을 맺었으며, 매년 약 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유 하사는 “어릴 때부터 존경해 온 김구 선생의 장학금을 받아 영광”이라며 “공부도, 군 복무도 최선을 다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부사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구재단 정수용 부회장은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은 우리나라가 문화국가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 더 큰 희망을 꿈꾸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